훌훌게스트하우스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 훌훌게스트하우스 제가 묵었던 훌훌게스트하우스입니다. 1층은 여자, 2층은 남자가 쓰고 있고, 저는 6인실의 도미토리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. 야경이 좋아서 옥상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. 길고양이들이 있는데 도망가지도 않고 있네요~. 남자 도미토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. 야간에는 다리에 불이 들어와서 야경이 예뻐요. 배도 하나 지나가네요. 건축가 사장님과 작가이신 사모님이 여러가지 좋은 곳을 많이 추천해 주셨어요. 다음에 통영을 가게 되면 못 갔던곳을 많이 가봐야겠네요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