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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훌훌게스트하우스 >
제가 묵었던 훌훌게스트하우스입니다.
1층은 여자, 2층은 남자가 쓰고 있고, 저는 6인실의 도미토리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.
야경이 좋아서 옥상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.
길고양이들이 있는데 도망가지도 않고 있네요~.
남자 도미토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.
야간에는 다리에 불이 들어와서 야경이 예뻐요.
배도 하나 지나가네요.
건축가 사장님과 작가이신 사모님이 여러가지 좋은 곳을 많이 추천해 주셨어요.
다음에 통영을 가게 되면 못 갔던곳을 많이 가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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