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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>
중앙시장 옆에 동피랑 벽화마을이 있습니다.
예쁜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어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.
통영의 아들 허경환도 있네요~
조금 더 올라가면 겨울왕국 벽화도 있습니다.
"Some people are worth melting for"
"어떤 사람 앞에선 녹는것도 아무것도 아니지"
동피랑 벽화마을에서 드라마 촬영도 했었나봐요~
동피랑 마을은 벽화도 예쁘지만 동네가 구불구불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는것 같아요.날이 좀 시원해지면 좁은 골목길을 돌아다니는 것도 추천합니다.골목을 돌아다니며 찍은 동영상이 있는데 좀 더 편집한 후 올릴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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